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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음5G 운영체계 6월 구축…6G 기술개발 박차" 2022.04.13

  


 

 

이억원 기재차관, 5G 혁신기업 이노와이어리스 방문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3일 "이미 조성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자 맞춤형 5G(이음 5G) 서비스 확산, 6G 세계시장 선점 등을 위한 민간의 주도적 노력에 발맞춰 정부 지원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5G 시험계측 장비 전문업체 ㈜이노와이어리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데이터 고속도로'의 역할을 하는 5G는 지난 2019년 4월 세계최초 상용화 이후 3년간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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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6월까지 '이음5G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수요·공급기업 간 연계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음5G는 건물·시설 등 특정 공간에 별도의 5G망을 구축할 수 있는 맞춤형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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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5G 전국망 구축을 확대하고,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6G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올해 전국 85개시 모든 행정동과 주요 읍면까지 5G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2024년까지 통신사 간 5G망 공동 이용을 통한 농어촌 지역 접근성을 넓힌다. 이와 함께 6세대 통신 핵심 기술개발엔 2025년까지 1916억원을 투자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6G 연구센터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 차관은 "디지털 패권 경쟁 속 혁신성장 확산·가속화의 초석인 D.N.A 분야의 국내 생태계 조성과 연관 산업으로의 융합·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등 등 신산업 분야에서 세계 초일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민관의 긴밀한 협력하에 정부도 각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19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