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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와이어리스, MWC 바르셀로나 2025에서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 솔루션 공개 2025.02.17


 

이노와이어리스는 MWC 바르셀로나 2025에서 이동통신 산업의 AI 확산 트렌드에 발맞춰 'AI존'을 별도로 구성하고,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LLM 기반 네트워크 품질 분석 챗봇 XQbot, 기지국 정보 기반 위치 측위 솔루션 AEGIS-AP LPS,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반 실시간 영상품질 측정 솔루션 VQML을 포함한 최첨단 기술이 공개될 예정이다. 

XQbot은 이노와이어리스의 AI 개발팀이 직접 개발한 LLM 기반 챗봇으로, 자연어 질문을 이해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쿼리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분석 결과를 직관적으로 도식화해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XCAP-Cloud와 연동되어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이동통신 품질 로그 데이터를 신속하게 불러오고 분석하는 기능을 선보인다. 

AEGIS-AP LPS (Location Positioning System)는 단말이 직접 위치 데이터를 전송하지 않더라도, 기지국과의 송수신 데이터를 분석하여 위치 정보를 추정하고, 인공지능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측위 정확도를 높이는 솔루션이다.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AI모델의 위치 추정 정확도를 향상하여 지난해 상용화된 바 있으며 보다 정교한 위치 추정이 필요한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다. 

VQML은 OTT, 영상통화 등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의 품질을 원본 데이터 없이도 AI 분석 엔진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특히 해외 재난망 통신 시스템에서 영상통화 품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검증 솔루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와이어리스는 이번 전시에서 이동통신 품질을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설치형 네트워크 품질측정 솔루션(XCAL-Emb)과, 오토톡스 3세대 칩셋인 SECTON3 및 TEKTON3 기반 V2X 모듈도 함께 선보인다. 

XCAL-Emb는 드론, 로봇, 자동차의 컨트롤 보드에 설치되어 네트워크 품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미국과 유럽의 수출 인증을 앞두고 있는 국내 드론 전문기업 아르고스다인의 통신 모듈이 탑재된 AQUILA-3F의 컨트롤 보드 Thundercomm T62M-EA에 설치되어 함께 시연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노와이어리스는 이동통신 품질 측정 장비, 드론,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을 원패키지로 해외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자동차, 산업용 로봇, IoT 디바이스의 5G 및 6G 통신 모듈 확산과 함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이노와이어리스 곽영수 대표는 "우리 회사는 AI 기술 초기 단계에서부터 통신 품질 분석을 위해 AI 기능을 적용해 오고 있다. 이번 MWC 바르셀로나 2025에서 AI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미래 이동통신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선보일 것이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이노와이어리스의 혁신적인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